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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야기

달 사진을 찍어 보았다 2016.02.26 am 00:46:10 밤 하늘에 떠 있는 신비로운 달 모습

2016년 2월 26일 새벽 0시 50분 달 사진을 찍어 보았다

일기예보에는 눈발이 날린다고 하더니 눈발은 없고 가끔 구름이 지나다 안 지나다 하고 있다

까만 밤 하늘에 누가 매어 달아 놓았는지 텅 빈 허공 속에 달이 떠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신비로움을 넘어 경이롭고 아름답고 찬란하고 기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지구의 둘레를 쉼없이 돌고 있는 저 달은 왜 계속해서 지구를 떠나지 못하고 돌고만 있는 걸까? 얼마나 무서운 존재가 그러라고 명령을 했기에..

그런데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얼굴은 항상 같다 이유는 지구처럼 매일 자전을 하지 않기 때문인데 늘 같은 얼굴로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구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그런데 프랑스의 천문학자 '카시니'라는 사람이 달도 공전 주기와 같은 자전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는데 왜 지구에 비쳐지는 달의 모양은 늘 같은 건지 잘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실 때 큰 광명과 작은 광명을 만드셨다고 나온다

거기서 달은 작은 광명인데 어떻게 인간들은 저 하늘 어디엔지도 모를 허공에 떠 있는 저 달에 직접 가 볼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그 또한 신기하고 기특할 따름이다

인류가 처음 달에 간 해는 1969년이라고 하는데 당시의 우리나라 생활상은 산에서 나무해다가 아궁이에 불 때며 살고 먹을 거리가 없어 끼니 걸러가며 어렵게 살던 시절이었다

달은 고사하고 바다 건너 해외에 다른 많은 나라들이 얼마나 있는지 없는지도 관심밖에 두어 모르고 살 정도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던 그런 '시대상'이었음을 누구나 알고 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그러던 그 시기에 미국과 러시아는 달까지 타고 날아갈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들었고 그걸 타고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라는 사람은 그곳엘 다녀 왔다

그런데 몇 년 전에는 중국도 세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을 했다고 한다

 

 

지구는 왜 자전을 할까? 또 공전은 왜 계속되고 있는 것일까?

알버트 아인슈타인[Einstein Albert]은 세계역사에서 가장 두되가 뛰어났던 사람으로 기록되어져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는 인류의 역사, 지구의 역사를 새로 쓰게 할 만한 인류에게는 실제로 대단한 결과를 초래시킨 '원자[Atom]'라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은 곧 핵물리학의 시작이 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아이슈타인 그도 자력, 중력(or 만유인력), 핵력의 근거에 대하여는 접근의 방법이나 방식에 대해 상상(?)조차도 못 해 보고 세상을 떠났을 것이다 근데 인류가 그런 에너지의 원천을 발견해 낼 수 있는 날이 올 수는 있으려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만일 발견을 하게 된다면 그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는 일이 될 터인데, 아직까지는 창조론[Creation]보다는 빅뱅론[Big bang]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과학의 최종 종착지가 하나님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우선 인정하고 시작되는 과학의 자세를 기대하기까지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인류의 무지함라고나 할까, 아니면 무모함이라고나 할까, 사람의 인성(성격, 성품 등을 포함한 모든 마음의 세게) 중에는 자기가 모르면 아는 사람의 말을 듣거나 믿어야 하는데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다 끝까지 직접 발견하고 증명해 내려고 하는 노력들을 쉬지 않는다

일단 믿음이 가지 않더라도 신(or 성경말씀)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설이나마 설정을 그렇게 해 두고 접근을 해 본다면 '보다', 아니 '비교됴 될 수 없을 만큼'의 빠른 발견과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든다

물론 개중에는 성경의 기록에서 원칙이나 법칙을 발견해 낸 과학자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상 지금의 우리가 누리고 사는 보이지 않는 부분들의 과학기술(문명, 문화 등등..)이 성경에서 기인되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대해 나 말고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 또한 상당히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한다

 

아무리 잘 도는(돌아가는) 팽이도 금새 회전력을 잃고 멈춰 쓰러지고 마는데 지구를 비롯한 그외 우주만물의 모든 구성체들, 형용할 수 없는 이 거대 우주의 모든 별들이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하며  쉼 없이 밤 하늘을 빛 내고 있다

그런데 우주에 비해 우리 인류, 인간의 존재는 보이지도 않고 또 볼 수도 없을 만큼의 작은 크기 곧, 10-15(10의 마이너스 15승)정도의 크기를 가진 원자만도 못한 존재인데 그러한 존재를 향해 온 우주가 서로를 먼저 봐 달라는 듯 밤마다 반짝이는 모습들이 참으로 황공할 따름이 아닐 수 없다  단지(?)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 대상이 사람이라는 것 때문에 천상천하 우주만물이 하나님이 아끼고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 그저 장식물로서의 가치를 충성스럽게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 364 - tltkggkim / tltkkbk8196t 지구가 자잔하는 이유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것 모든 에너지의 원천은 하나님의 말씀(명령)이다 에너지원천의 근거와 근원지 신(하나님)의 세계 남양주 밤 하늘 일기 날씨 3016년2월26일 / 20160226 하늘상황 지난 날씨 자료 하나님께 감사할 일 고마운 일들 인간을 위한 우주 신의 섭리 자연계의 법칙 지구자잔의 힘은 어디서 자전과 공전의 이유는 무엇인가 태양은 제